어묵꼬치 기증 개수는 회사설립일인 1953년 7월 1일부터 기증일인 이날 까지 2만2493일째를 기념하는 숫자이다. 이번 기부행사는 개인회사로 운영되던 어묵 제조가공업체인 삼진식품이 올해 1일부터 법인인 ㈜삼진어묵으로 변경해 새롭게 출발하는 의미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좋은 일로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삼진어묵은 어묵에 대한 새로운 조리법과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아이템을 개발하여 최근 ‘어묵고로케’로 전국적인 히트 제품을 만들어 부산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어묵제조 체험과 전통 어묵공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으로 매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또한 어묵을 이용한 레시피 공모와 기술개발 등 다양한 어묵제품 개발과 고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진어묵은 이번 기부행사를 통해 소외되고 힘들게 사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행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을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