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에뛰드하우스,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K-뷰티' 메이크업 브랜드

입력 2015-02-03 10:24  


국내 최초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뛰드는 모든 여성이 매력적인 프린세스가 되는 매지컬한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이다. ‘모든 여성은 태어날 때부터 공주’ 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누구나 공주가 되는 즐겁고 특별한 공간, 에뛰드하우스가 탄생했으며 타깃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 믿을 수 있는 품질, 사랑스러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력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며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K-뷰티 메이크업 No.1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

프린세스가 사는 성을 연상시키는 핑크빛 매장 인테리어와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독특하고 뚜렷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트렌디한 고품질의 제품,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내세우는 에뛰드하우스는 현재 국내 약 6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외 12개국에 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2007년 태국의 첫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일본 도쿄의 트렌디한 쇼핑몰인 신주쿠 루미네 이스트에 일본 1호점을 성황리에 오픈하고, 2012년에는 아시아 지역의 뷰티, 패션 메카인 홍콩에 1호점을 개장하?일주일 만에 약 2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13년 11월에는 중국 상해에 1호점을 오픈하며 첫날 1,0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2014년 중국 상하이에 글로벌 1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과 싱가포르에도 연이어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속에서도 빠른 속도로 프린세스 판타지를 전파해나가고 있다.

2011년에는 우수한 피부 발림성과 높은 수분 지속성,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과 바른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맑은 피부톤을 지켜주는 ‘진주알 맑은 BB크림’이 각각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2012년에는 ‘디어 마이 립스톡’이 월 평균 10만개 이상씩 판매되며 출시 1년도 되기 전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하였다. 2013년에는 신개념 쿠션 파운데이션 ‘진주알 맑은 애니 쿠션’이 출시 한 달만에 초도 생산 물량 20만개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2014년은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이 가능한 멀티 펜슬인 ‘플레이 101 펜슬’과 과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왔던 소망이 립스틱을 바르는 순간 이루어진다’는 컨셉과 트렌디한 10가지 컬러로 구성된 고발색, 고밀착, 고보습의 신제형 립스틱인 ‘디어 마이 위시 립스톡’ 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두 제품의 인기 컬러는 출시 직후 품절이 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에뛰드하우스는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트렌디한 광고 캠페인, 프린세스 판타지가 녹아있는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고객과의 더욱 빠르고 친밀한 소통을 위한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고객 소통에 기반한 브랜드리더쉽을 키워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에뛰드하우스는 국내에서의 도약을 넘어 아시아의 젊은 여성들에게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Asian Young Beauty Creator’ 로서의 브랜드 비젼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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