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팬들과 함께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2월1일 헬로비너스는 팬들과 함께 세계 영유아 생존지원 캠페인 ‘아기신발 함께 만들기’에 참여했다.
영유아 생존지원 캠페인은 열악한 보건환경에서 태어난 영유아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이들이 건강하게 걸어 다니는 그 날까지 관심을 가지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헬로비너스 멤버 1명과 초대된 팬 10명이 여섯 개의 조를 이뤄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아기신발을 만드는 일 외에도 멤버들과 팬들이 이심전심 게임을 하며 호흡을 맞춰보고 셀카도 함께 찍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는 전언이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4주에 걸친 싱글 ‘위글위글’의 활동을 마감하면서 본격적인 ‘헤쳐 모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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