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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유재석 시대 갔다"는 말에 정형돈 반응은…

입력 2015-02-04 00:29   수정 2016-10-27 23:58


정형돈, "연예대상 노릴 만" 발언에 눈치

방송에서 옛 직장 선배를 만난 정형돈이 진땀을 흘렸다.

정형돈은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자신의 첫 직장이었던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을 방문했다.

정형돈이 군 복무 시절 야한 책을 자주 선물했다던 선배는 오랜만에 만난 정형돈을 크게 반기며 "이제 유재석과 강호동의 시대는 가지 않았냐. 정형돈도 개인 자격으로 연예대상을 노려볼 만 하다"고 덕담을 전했다.

그러나 정작 정형돈은 크게 당황하는 눈치를 보였다. 정형돈은 강호동을 가르키며 "아니 난 이 분과 계속 호흡해야 한다"고 선배의 흥분을 오히려 자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누리꾼들의 반응을 달랐다. 이들은 "정형돈, 꾸준함의 대명사니 연예대상 노려도 될 듯", "정형돈, 박명수처럼 길게 보세요", "정형돈, 이제 유재석과 강호동의 그늘 벗어나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정형돈을 응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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