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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코코엔터 전 대표 부인, 김준호 협박…다같이 죽자고?

입력 2015-02-05 10:33  

김준호, 김우종 코코엔터 전 대표 부인 협박 문자 공개

개그맨 김준호가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부인으로부터 받은 협박 문자를 공개했다.

김준호는 지난 4일 방영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와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전 대표는 회사돈 1억원을 횡령해 해외로 도주한 상태.

방송에서 김준호는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부인에게 받은 협박 문자를 공개했다.

문자에서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부인은 김준호에게 "본인이 살겠다고 김우종 씨를 매스컴을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 같이 죽겠다는 것으로 알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럼 우리는 정말로 다 같이 죽게 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다.

또한 그는 "김준호 씨에게 부탁드린다. 처음 코코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하고 지내왔던 시간을 돌이켜보고 어렵더라도 잘 정리되는 방향으로 진행시켜 주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4일 폐업을 결정했다.

누리꾼들은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부인의 협?문자에 "김우종 부인 협박문자, 협박하고 달래고", "김우종 부인 협박문자, 난감하겠다", "김우종 부인 협박문자, 어쩌라는거냐"는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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