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2시 45분께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의 한 빨래방에 불을 질러 경찰추산 3억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지역에서 4년째 세탁소를 운영하는 장씨는 지난해 11월께 박씨 부부가 1㎞가량 떨어진 곳에 빨래방을 차린 이후 일감을 빼앗기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장씨가 세탁물에 불이 잘 옮아붙지 않자 3차례에 걸쳐 방화를 시도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며 구속했다. 한편 경찰은 화재 사실을 피해자에게 신속하게 알려 인명피해를 막은 공로로 주민 3명에게 감사장을 주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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