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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채연·나르샤, 광란의 댄스파티…16년만에 들통난 것은

입력 2015-02-16 16:42  


채정안·채연·나르샤

'썸남썸녀' 채정안이 테크노 여전사로 변신하며 넘치는 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모인 채정안, 채연, 나르샤는 처음 만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친해졌고 리얼리티 예능에 첫 출연한 채정안은 예상치 못한 예능감을 발산해 예능 고수인 채연, 나르샤를 무장 해제시키며 급속도로 친해졌다.

이들은 첫 만남 이후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했고 이는 자연스럽게 댄스파티로 이어졌다. 특히 채정안은 "우리는 모두 가수"라고 말하며 1999년 발표한 히트곡 무정 노래에 맞춰 열광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녀는 과거 안무를 완벽히 기억해내며 원조 테크노 여전사로 귀환했으나 열정에 비해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채정안의 어설픈 댄스 실력을 본 나르샤는 빵 터지며 "언니는 대중을 속였어. 춤을 잘 추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채연은 "하지만 언니의 흥은 따라가지 못하겠다"며 채정안의 흥을 인정했다.

그녀들은 계속해서 브라운 아이들 걸스의 ‘아브라카타브라’, 채연의 ‘화려한 연출’ 등 본인들의 노래에 맞춰 광란의 댄스를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며 댄스파티가 한참 동안이나 이어졌다.

채정안의 댄스 실력과 털털한 반전매력은 17일,18일 방송되는 SBS '썸남썸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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