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법사위에 따르면 공청회에는 노영희 법무법인 천일 변호사, 송기춘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주영 명지대 법대교수, 오경식 원주대 법학과 교수, 이완기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박종률 한국기자협회 회장 등 6명이 진술인으로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서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법 적용 대상 확대 문제를 비롯해 정무위안 원안 유지를 둘러싸고 찬반 격론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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