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소속인 기성용이 시즌 5호골을 터뜨렸다. 기성용은 부인인 배우 한혜진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기성용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열린 2014-1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전반 30분 동점골을 넣었다. 기성용은 득점 후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골 세리머니를 보였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날 "한혜진이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7월 결혼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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