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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폭행' 前여자친구 임신 "결혼 논의 중"

입력 2015-02-22 10:53   수정 2015-02-22 10:55


'김현중'

탤런트 김현중(29)이 9월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우먼센스가 김현중이 2세 연상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을 했으며 두 사람 사이 아이가 생겨 현재 임신 10주 상태라고 보도한 가운데,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현재 본인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3월호를 통해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 했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며 "임신한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고소했던 일반인 여자친구 최모 씨(31)"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측근은 '우먼센스'에 "최 씨와 김현중이 원만히 재결합했다"며 "현재 최 씨는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고 밝혔다.

또 측근은 "형사 고소 이후 김현중이 최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로 화해했고,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며 "김현중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고민이고, 양가가 현재 결혼 및 아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 사실이 알려진 김현중이 앞으로 어떤 입장과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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