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2월24일(18:38)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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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이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공룡벤처’ 옐로모바일이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을 선정했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옐로모바일은 이르면 연내 증시에 입성하기 위한 주관사로 이들 두 곳을 최종 선정했다. 당초 KDB대우증권과 대신증권 NH투자증권 등 총 다섯 곳이 경합을 벌였지만 IPO실적과 투자자모집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두 곳을 추린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실사 등을 거쳐 내년께 상장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다.
해외 상장 변수는 여전히 남아있다. 국내가 아닌 미국 나스닥 상장을 택할 경우 외국계 상장주관사를 재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IB업계 관계자는 “이미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유치하는데 성공한 만큼 나스닥에서의 흥행도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옐로모바일은 지난해 12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투자회사인 포메이션8으로부터 약 100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당시 포메이션8이 추산한 옐로모바일의 기업가치는 약 1조원이다. 올 들어서도 미국 투자자로부터 자금유치를 추진중이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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