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스는 두 명의 젊은 여성을 포함하는 이들 캐나다인이 몬트리올과 그 근교 출신이며 몇몇은 몬트리올 메종뇌브 초급(CEGEP)대학에 재학하고 있다고 전했다.
캐나다인 남녀는 국경을 넘어 시리아로 들어갈 목적으로 지난달 16일 터키로 날아갔다. 이들이 최종 목적지인 시리아에 입국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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