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연구원은 "오킨스전자는 반도체 검사용 소켓 제조업체"라며 "번인 검사는 반도체의 고집적화 및 사용자 환경이 높은 수준을 요구하면서 입출력이 잦은 D램의 오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필수 검사로, 번인 소켓은 여기에 사용되는 소모성 커넥터"라고 설명했다.
오킨스전자 매출의 60%가 번인소켓에서 나오고 있다. PC용 DDR4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용 LPDDR4 채택 등으로 오킨스전자의 번인소켓 매출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이란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오킨스전자 주가는 신규 상장 후 공모가를 웃돌고 있지만, 비교대상 기업들의 주가가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7~24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만큼 11.6배의 현재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며 "향후 2~3년간 전방산업의 성장에 따른 실적 모멘텀(상승동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판단이어서 주가 제자리 찾기가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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