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는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 상공의원(일반의원 100명·특별의원 20명) 후보 등록 결과 일반의원은 의원정수 100명을 초과 등록했으며, 특별의원은 정수 20명에 미달했다고 3일 밝혔다. 회장 선거 ‘돌발 출마’를 선언했던 박수한 케이씨씨전자 사장은 후보등록 첫날인 지난달 26일 첫 번째로 일반의원 후보 등록을 마쳤다.
부산상의 회장은 오는 17일 상공의원 120명이 의원임시총회에서 호선으로 선출한다. 이에 앞선 11일 의원총회에서 상공의원을 선출하는데, 지금까지 의원 선거가 실제 투표로 진행된 적은 없다. 복잡한 절차와 낮은 투표 참여율, 비용 문제 등으로 입후보자가 의원 정수를 초과할 경우 회장 후보자 간의 ‘조율’에 의해 사전에 정수를 맞췄기 때문이다.
이번 의원선거 역시 투표를 피하기 위해 박 대표를 상공의원에 포함하는 방향으로 의원 정수가 조율될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출마자격(상공의원)을 확보한 박 의원은 17일 의원임시총회에서 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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