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제조회사 에어비타는 신제품 ‘에어비타Q’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손바닥만한 크기로 공기중에 있는 독감바이러스 대장균 살모넬라균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평상시는 일반모드로 사용하다 항균이나 탈취가 필요할 때 살균모드로 바꿔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필터를 갈아끼울 필요가 없고 제품을 분리해 물세척한 뒤 다시 사용할수 있게 만들었다. 에어비타측은 제품을 24시간 사용해도 한달 전기료는 100원미만이라는 것도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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