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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입차 등록대수 전년 동월 대비 21%↑…벤츠 1위 '질주'

입력 2015-03-05 11:05   수정 2015-03-05 15:01

2월 1만6759대 판매
벤츠, 올해들어 두달 연속 1위




수입차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올들어 두달 연속 판매 1위에 올랐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만6759대로 집계됐다. 지난 1월보다는 15.9%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올해들어 벤츠의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벤츠는 3055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수입차 등록대수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에 이어 두번째다. 지난 1월 3위까지 미끄러졌던 BMW(3004대)는 2위로 올라왔다. 작년 수입차 누적 등록 대수 1위였던 BMW는 올들어 굴욕을 맛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벤츠와 아우디에 밀려 등록 대수 3위까지 떨어진 바 있다.

그 뒤로는 아우디(2446대), 폭스바겐(2913대), 아우디(2446대), 포드(687대), 렉서스(511대), 도요타(503대), 랜드로버(487대), 푸조(456대) 순이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455대(56.5%), 2000cc~3000cc 미만 5779대(34.5%), 3000cc~4000cc 미만 1019대(6.1%), 4000cc 이상 491대(2.9%), 기타 15대(0.1%)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저유가에도 디젤의 강세가 여전했다. 디젤의 비중은 70.6%(1만1824대)다. 가솔린 점유율은 25.8%(4330대)다.

지난달 인기모델은 폭스바겐의 골프 2.0 TDI(823대)가 차지했다. 지난해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바람을 일으켰던 폭스바겐의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794대)은 2위를, 아우디 A6 35 TDI(641대)가 3위를 기록했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2월 수입차 시장은 영업일수 부족과 일부 브랜드의 인기모델 물량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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