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용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은 1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673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카메라모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하고, LED 부문도 11%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영업적자율은 전분기 16%에서 11%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최근 LG이노텍과 관련해 퀄컴 스냅드래곤 발열이슈로 인한 FC-CSP 매출 우려가 있었다"며 "하지만 이는 중화권 거래선 다변화와 CSP 매출 확대를 통해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 부품 매출은 성장률이 전년 대비 더 확대되고 LED 부문 역시 3분기께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작년보다 13% 늘어난 3550억원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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