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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하고도 4만2000弗 챙긴 골퍼

입력 2015-03-06 20:41   수정 2015-03-07 04:11

캐딜락 챔피언십 1라운드서
비외른, 8개홀 돌고 꼴찌 상금



[ 최만수 기자 ] 유럽 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토마스 비외른(44·덴마크)이 8개 홀만 돌고 나서 상금 4만2000달러(약 4600만원)를 챙겨갔다.

비외른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8번홀까지 보기만 3개를 기록한 뒤 기권했다. 74명이 출전해 커트 탈락 없이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기권해도 최하위 상금을 주기 때문에 비외른은 꼴찌 상금인 4만2000달러를 받게 됐다.

그는 9번홀(파3)에서 티샷한 공이 물속으로 빠지자 그대로 기권을 선언했다. 기권 사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뉴욕 포스트는 ‘개인적인 사유’라고 보도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비외른은 이번 대회에서 보기 하나에 1만4000달러(약 1500만원)를 벌었고 90분간 8개 홀을 돌며 4만2000달러를 가져갔다”며 “이는 미국 중산층 가정의 연간 수입에 비해 불과 1만달러 정도 모자란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1993년 프로로 전향한 비외른은 유럽투어에서 통산 15승을 거둔 베테랑으로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은 없지만 2000년과 2003년 브리티시오픈, 2005년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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