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주 연구원은 "닭사료용 아미노산 '메치오닌'은 예정대로 올 1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된다"며 "메치오닌 공장의 가동률이 하반기 갈수록 상승하면서 매출 및 영업이익의 점진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메치오닌의 올해 예상 가동률은 연간 75%수준으로, 메치오닌 스팟 가격은 경쟁사인 에보닉의 증설 물량 출하에도 견조한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만큼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는 판단이다.
CJ제일제당의 주가는 최근 한 달간 10.8% 하락했다. 주가 하락의 배경으로는 1분기 라이신 판가 하락 가능성과 환율 상승에 대한 우려 등을 꼽았다.
심 연구원은 그러나 "가공식품은 여전히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고, 지역 믹스 개선에 기인해 1분기 라인시 판가 하락 폭은 제한적"이라며 "바이오 부문의 이익 기여 증가로 원·달러 상승에 따른 이익 민감도도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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