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신인 배우 나종찬을 위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3월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큐브 첫 배우, 나종찬을 응원합니다’는 제목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포미닛을 비롯해 가수 지나, 그룹 비투비, 개그맨 김기리 등이 총출동,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의 주역 세원 역으로 활약 중인 나종찬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나종찬은 소속사 측을 통해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될 테니 지켜봐 달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나종찬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투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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