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 롯데몰 앞 오피스텔 분양 활발…"없어서 난리"

입력 2015-03-12 12:42  


▶구파발역과 불과 ‘30초’ 거리 초근접 입지 돋보여…
▶은평뉴타운 상주인구 약 24,000명, 유동인구 70만 명…안정적 배후수요 확보
▶분양문의 1588-8355

은평뉴타운이 재조명 받으면서 구파발역을 중심으로 한 중심상권과 역세권 자리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북서권역에서 가장 큰 택지개발지역인 은평구 진관동 일원의 은평뉴타운은 총 대지면적 105만 6천평으로 상암의 6배 큰 면적을 자랑한다. 규모가 큰 만큼 수용인구도 상암의2배 이상 거주하고 있다.

이처럼 은평뉴타운 남다른 개발규모가 이 일대 오피스텔의 투자가치를 높인다. 특히 미켈란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사업지를 중심으로 대형 개발호재들이 즐비해 있어 완공 이후 오피스텔 수요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켈란오피스텔 바로 앞에 있는 롯데복합쇼핑몰(2016년 완공예정)을 비롯해 카톨릭성모병원(2018년 완공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2017년 완공예정), 소방행정타운(2018년 완공예정), 삼송테크노밸리(현재 입주 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로 인한 상주인구는 약 24,000명, 유동인구 70만 명 정도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수익형 의퓰뵀愍?찾는 수요는 급격하게 증가를 보이는 반면 은평뉴타운 내 오피스텔 공급이 부족한 실정으로 희소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교통환경도 다양화 될 전망이다. GTX-A노선인 일산 킨텍스~동탄(예정)이 개통되면 일산~삼성역까지 20분, 구파발역에서 연신내역까지 약2분대로 소요시간이 단축된다. 수도권 전지역이 1시간대 생활권에 들어오게 된다.

또한 삼송~수원 호매실동(예정) 구간인 신분당선이 연장되면 강남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구파발역에서 삼송역까지는 약 6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교통호재의 최대 수혜지는 은평 미켈란 오피스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오피스텔은 은평지구 중심상업용지 7블럭 초역세권 자리로 구파발역(지하철3호선) 2번 출구에서 도보 30초 거리인 바로 앞에 있다. 구파발역 이용 시 광화문, 시청, 종로 등 서울중심업무지구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은평지구 상업7BL에 은평 ‘미켈란오피스텔’은 지하4층~지상18층 1개 동으로 구성된다. 총 512실 규모에, A타입 384실, B타입 128실의 두 가지 타입이다. 전 평형은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19.06㎡의 소형 평형대로 공급된다.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도입하여 오피스텔의 가치도 높였다. 와이드형 수납공간과 매직스윙테이블 등 고객 만족에 중점을 둔 고품격 빌트인가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중창설계로 되어 단열 및 소음예방을 최적화 했다. 동서남북 전 방향 넓은 이격거리로 사생활 보호는 물론 개방감을 극대화시켰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만든 ㈜생보부동산이 신탁을 맡아 신뢰할 수 있다. 계약금은 500만원이며, 중도금 무이자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은평구 진관동 87번지, 드림스퀘어 2층(구파발역 2번출구 앞)이다. 입주시기는 2017년 초이다.

분양문의 1588-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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