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약 1000억원의 자체 마진을 투자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신선식품 500가지 품목을 연중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기로 했다. 고객들이 홈플러스 금천점에서 신선식품을 살펴보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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