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치타가 지민의 손가락 욕설 퍼포먼스에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에서는 파이널 트랙 팀워크 배틀이 펼쳐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지민은 치타와 프로듀서 MC메타의 4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해 배틀에 나선 가운데 지민은 치타에게 손가락 욕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민의 손가락 욕설 퍼포먼스에 치타는 “지민이 약간 사이코패스 같은 거 있는 것 같다. 웃으면서 하더라”라고 놀라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민, 이거 거짓말이지?", "지민, 손가락 욕이라니 대박", "지민, 치타도 잘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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