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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정찬우 "데뷔 후 번돈 다 날려 압박감이…" 폭탄 고백

입력 2015-03-16 10:15  


개그맨 정찬우(48)가 자신의 재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찬우는 "50대에 대한 압박감이 너무 심하다. 45세까지 괜찮았는데 6이 넘어가며 급격히 증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요즘 시간이 빠르다는 걸 실감한다"며 "데뷔 후 사회적 명성은 얻었을 지 모르지만 돈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돈을) 다 날렸다. 진짜 많이 날렸고 그러다보니 더 조급해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윤종신은 "상처 잘 안아물지 않냐"며 "긁히면 오래간다"며 노쇠함의 증상에 대해 말했다. 정찬우는 "술 마신 다음 날 손이 너무 많이 부어있는다"고 전했고, 윤종신은 "밥풀 묻은거 모를 때 모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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