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보호협회, 불공정무역 신고 받는다

입력 2015-03-20 21:09   수정 2015-03-21 03:45

[ 마지혜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를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로 지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지식재산보호협회는 위조상품 단속과 특허분쟁 등을 지원하는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박진규 무역위 무역조사실장은 “세계 무역환경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침해 사건도 늘고 있다”며 “지식재산 분야에서의 불공정무역행위 발굴과 제보·신고 접수 등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식재산보호협회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세종=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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