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9시35분 현재 오디텍은 전날보다 370원(3.78%) 오른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최광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디텍의 매출 비중은 반도체가 70%, 센서가 30% 수준"이라며 "센서사업의 경우 최근 신규 센서 개발을 통해 자동차 스마트폰 국방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시키며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사물인터넷과 관련한 센서 사업부의 성장 여부에 따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센서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6.7% 증가할 것 예상돼 성잠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특집_기준금리1%대] 안심전환,디딤돌대출,수익공유형모기지…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따져봐야…
[특집_기준금리1%대]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2%시대…대출받아 집 사야 하나요?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10%돌파! 1위 참가자는 30%대 기록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