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문은 2011년 드라마 '왓츠업'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오디션 진행 당시 만명 이상의 지원자 속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후 2012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신의'에서 이민호가 이끄는 부대원 오대만 역을 맡았다. 신의 종영 이후에는 군에 입대, 지난해 제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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