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육아생활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내달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엄마사람' 예고편에서는 이지현이 육아에 전념하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지현은 큰 딸이 먹다 남긴 밥을 먹으며 애들은 잘 있나 불안해 하며 허겁지겁 먹는 모습을 보였다. 또 50일 밖에 안된 작은 아들이 울면 달래기 위해 출동해햐했다.
이지현은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두 아이를 돌보느라 아기를 안고 업고 부엌에서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 안쓰러워 보였다.
또 이지현은 산후조리 하면서 계속 미역국 먹어왔지만 아이들 때문에 쉬지 못하고 힘들어서 힘들어하며 "미역국을 먹으면 뭐하니"하며 한탄하기도 했다.
한편 케이블채널 tvN '엄마사람'은 오는 4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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