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라운드 테이블"은 앞서 북서울미술관에서 "코끼리 주름 펼치다"( 전시 연계프로그램으로 지난 24일 1차 개최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는 2차 진행이다.
'코끼리 라운드 테이블'은 김황 동물동화 작가의 '코끼리 사쿠라' 이야기를 시작으로 ▲서울동물원 양효진 동물큐레이터의 코끼리 행동풍부화와 긍정강화훈련 소개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의 코끼리 복지를 위한 고려사항과 제언 ▲아시아 이주여성단체 '톡투미'의 아동 후원사업으로 진행하는 코끼리 인형 '라자' 소개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마르텔로 전충훈 대표가 코끼리 똥 종이를 통해 자연 생태 순환의 의미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코끼리 라운드 테이블' 후속 프로그램으로 디음달 1일 '김황 작가와 함께 동물원 걷기' 행사를 마련,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동물생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코끼리 사쿠라'로 유명한 김황 작가와 함께 동물원을 걸으며 다양한 동물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김황 작가와 함께 동물원 걷기'가 다음달 1일 진행된다.
노정래 서울동물원장은 "이번 행사는 '코끼리'라는 동물이 우리 사회와 연결된 지점,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삶의 모습과 사회 활동들을 한 자리에서 모아내고 궁극적으로 동물과 인간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위한 노력과 코끼리 복지 증대를 위해 각계에서 함께 협력하고 실천하는 첫 번째 자리로서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최형호 기자 guh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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