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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눈물 뚝뚝 "아내 김애리 잘못 없어…메건리·길건과 계약 해지"

입력 2015-04-01 15:12   수정 2015-04-01 17:05

김태우 길건 메건리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김태우가 가수 길건·메건리와의 전속 계약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태우는 1일 서울시 서초구 가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길건과의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김태우는 "6개월 시간이 흘렀는데 제가 가장 가슴이 아픈 것은 가족들이 많이 다쳤다. 방송에서 가족을 공개하지 않았다면 이만큼의 화살이 가족들에게 향했을까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다.

이어 "분쟁 중인 두 가수를 계약을 해지하도록 하겠다. 메건리와의 소송도 회사에서 취하를 할 것이다. 이미 회사와의 계약이 해지된 상황이다. 길건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아내 김애리와 장모에 대해서는 "이 회사의 모든 결정 내가 했다. 오디션 진행, 계약 등 모든 결정 내가 했다. 김애리와 장모님은 회사가 올바르게 갈 수 있게끔 서포터즈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1일 길건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속계약과 관련된 일들을 폭로하며 눈물을 쏟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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