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윤하 기자/news@isportskorea.com)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31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치렀다. 이날 차두리는 전반 42분을 뛰고 김창수와 교체됐다.
하프타임에 열린 은퇴식에서 차범근이 아들 차두리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포옹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화레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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