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맥주 시장점유율은 전분기 37% 대비 소폭 상승한 39%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연간 점유율은 40% 수준을 기록, 영업이익도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9% 늘어난 4333억원, 131.4% 증가한 244억원으로 추정된다.
심 연구원은 "소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4%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7.6% 증가해 견조한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저도수 소주의 유행이 지속되면서 원가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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