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2015년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배우 김소현을 선정하고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매해 새로운 여배우를 기용해 포카리스웨트만의 깨끗하고 순수한 느낌을 이어가고 있는 동아오츠카는 올해 김소현을 모델로 발탁하며 새로운 도약을 노린다.
김소현은 뛰어난 미모와 연기력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촉망 받는 여배우로, 최근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등을 통해 조명 받고 있다. 손예진, 한지민, 박신혜, 이연희, 문채원 등에 이은 25번째 포카리걸로 그 명성을 잇게 된다.
김규준 동아오츠카 마케팅전략팀장은 "김소현은 청순하면서도 명랑한 이미지로 포카리스웨트의 오리지널리티에 가장 가까운 느낌을 지니고 있다"며 "향후 김소현이 보여줄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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