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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C컵 가슴 거추장스럽지만 싫지않아…치밀유방 진단"

입력 2015-04-06 13:46  


모델 장윤주가 본인의 가슴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놔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스페셜- 장윤주의 가슴이야기'에서는 여성의 신체 부위 중 하나인 가슴에 대해 다뤄졌다. 여성의 가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자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는 "대부분 여성들은 가슴에 대한 부끄러움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패션 쪽에서는 큰 가슴보다는 아예 없는 가슴을 선호한다. 모델로서는 뭐 (가슴 크기가) 없어도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장윤주는 "14살 무렵부터 가슴이 나오기 시작했다. 예상했던 일이라 놀랍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크게 자라더라. 모델 일만 생각하면 거추장스럽지만 여자로서는 싫지 않은 가슴이다. C컵 정도 된다"고 털어놨다.

한편, 장윤주는 자신의 가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전문의를 찾아 병원 진단을 받기도 했다.

전문의는 장윤주의 가슴 초음파 사진을 보고 "유선 조직이 가슴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고도의 치밀유방이다"며 "지방 이식한 것도 안 보인다. 보면 다 안다. (인공적인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자연산 맞다. 모유 잘 나오겠다"고 말했다.

장윤주는 "가슴 수술 논란이 끝났다. 모유도 잘 나올 것 같다고 하신다. 나도 꼭 모유수유 하고 싶다. 우리 엄마처럼"이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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