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주말 예능프로그램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72회에서 추블리 추사랑이 아빠 추성훈과 버스를 타고 딸기농장을 방문해 원조 먹방 여신을 입증했다.
추사랑은 딸기 농장 가는 버스 안에서, 봄꽃 가득한 길을 지나는 내내 행복한 웃음을 보였고, 딸기 농장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직접 딴 딸기를 끊임없이 먹는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딸기 광고 한 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이날 추부녀가 착용한 가벼운 느낌의 방풍 자켓은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Jack Wolfskin)’ 제품들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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