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용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은 1조9000억원, 영어비익은 504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며 "갤럭시S6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부품 공급으로 1분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갤럭시S6의 MLCC와 파워인덕터 탑재량 증가로 LCR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이 크게 나타날 전망"이라며 "지난해 원가구조 개선 노력도 예상보다 강도 높게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갤럭시S6 효과과 본격화되는 2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를 기존보다 16.2% 상향한 885억원으로 전망했다. 1, 2분기 영업이익 상향 조정에 따라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보다 11.8% 높은 2576억원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갤럭시S6 모멘텀이 둔화되는 3분기 이후 실적에 대한 고민은 여전하다는 게 그의 판단. 2분기 영업이익이 분기 최고 실적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이후 영업이익 성장세가 지속되지 못하면 높은 밸류에이션이 주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트레이딩 관점의 투자를 유지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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