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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한 달간 광고비로만 400억 쏟아부어…막대한 광고비 지출 이유는?

입력 2015-04-11 11:31   수정 2015-04-11 11:32




애플이 24일부터 애플워치를 공식 판매한다.

애플은 지난달 9일부터 '다시 보여지는 시계(Wathch Reimageined)'라는 주제로 애플워치 TV광고를 시작했다.

9일(현지시간) 광고분석 업체인 iSpot.tv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워치 공개행사를 연 후 1개월 동안 주요 광고시간대에 TV광고를 내보내기 위해 3천800만달러(약 416억원)를 집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애플이 한달 동안 애플워치에 막대한 광고 비용을 쏟아부은 데에는 애플워치가 아이폰과는 달리 충성도 있는 고객 기반이 적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된다. 게다가 애플워치가 팀 쿡 CEO가 직접 내놓은 첫 번째 제품이라는 점도 광고비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애플의 지난 1개월 동안의 애플워치 광고 횟수는 300회 이상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절반 가량은 케이블 채널 AMC의 인기 시리즈 ‘워킹데드’, NBC 방송국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 대학 농구경기 등 인기 프로그램 상영시간에 방송된 것으로 드러났다.

애플워치 광고비 소식에 누리꾼들은 "애플워치 대박" "애플워치 광고비 장난아니다" "애플워치 400억이라니" "애플워치 안팔릴수가 없겠네" "애플워치 사러갑니다" "애플워치 기대된다" "애플워치 너무 비싼듯" "애플워치 과연 한국에서는" "애플워치 언제부터 팔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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