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67.48
(79.40
1.50%)
코스닥
1,147.43
(3.10
0.2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홍문종, 성완종 전 회장 의혹에…"그 사람 일 열심히 했는지도 몰라"

입력 2015-04-11 11:44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이 자신이 친박이라고 주장한 성완종 회장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 나선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며 "19대 국회 이전에는 성완종 전 회장을 만난 적도 없다"고 성완종 전 회장과의 금품수수 의혹을 부인했다.

홍문종 의원은 이번 의혹에 대해 "성완종 전 회장과 전화통화를 하거나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나가는 길에 잠시 본 적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단둘이 만난 적은 없다"며 "음모가 아니겠느냐"고 대답했다.

특히 홍문종 의원은 "성완종 전 회장이 옛날부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관심이 있었다"며 성 전 회장과 나눈 대화의 내용도 충청도 출신으로서 반기문 총장을 도와달라는 차원이었을 뿐 다른 관계는 없었다고 밝혔다.

홍문종 의원은 성완종 전 회장의 메모에 자신이 거론된 배경을 두고 "내가 당 사무총장을 하면서 가슴 아프게 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도대체 이유를 알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완종 전 회장이 친박계에 두루 접촉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홍문종 의원은 "그분이 친박이라고 그래서 깜짝 놀랐다. 2007년 대선 경선 때부터 뵌 적이 없다"며 "일은 열심히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어디서 뭘 하셨는지 잘 모른다"고 말했다.

홍문종 의원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홍문종 대단하네" "홍문종 진실을 밝혀라" "홍문종 과연 누가 맞을까" "홍문종 꼭 조사해라" "홍문종 너무한다" "홍문종 꼭 밝혀내길" "홍문종 진짜 돈 받았을까" "홍문종 정계은퇴라니" "홍문종 누구죠" "홍문종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