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5~10년 후 분양전환 결정
공공·민간건설사 임대아파트, 2분기에만 1만851가구 공급
민간건설사가 짓는 임대아파트, 평면이나 내부설계 우수해 수요자들 선호도 높아
[ 김하나 기자 ]전국 전셋값이 크게 오르면서 일정 기간 임대아파트로 살다가 내 집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5~10년 동안 임대료를 내고 안정적으로 거주하다 임대 기간이 끝날 시점에 분양전환을 선택할 수 있는 아파트다. 장기간 내 집처럼 살면서 소유권을 취득할 때까지 취득세나 재산세 등 세금을 내지 않는다.
향후 감정평가 금액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시세보다 감정가격이 낮게 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올 2분기(4~6월)에만 공공·민간건설사가 분양하는 임대아파트를 조사해 본 결과 총 12곳, 1만851가구가 분양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LH, 미사강변도시·충북혁신도시 등 9개 단지, 9326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분기에 전국 9개 단지, 9326가구의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를 澎僿磯? 수도권이 6개 단지 6216가구, 지방이 3개 단지 3110가구 규모다.
오는 5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미사강변도시 A29블록에서 공공임대 아파트(10년 거주 후 분양전환) 전용면적 51~84㎡ 140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2018년 개통예정) 개통역과 중심상업지구, 초·중학교 부지가 단지 주변에 인접해 있다.
이 밖에도 수도권에서는 김포한강신도시, 시흥목감지구, 오산세교지구, 동탄2신도시 등 인기 택지지구에서 임대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6월에도 충북혁신도시 A4블록에 공공임대아파트가 공급된다. 단일면적 59㎡, 942가구 규모다. 광주과 세종시에서도 5월 중 공급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전환 임대 주택은 전셋값이 오르는 상황에서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임대기간 중 주택가격 하락 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민간건설사, 광교·동탄2신도시서 공급
더불어 민간건설사가 짓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도 총 3개 단지에서 152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민간건설사가 짓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의 경우 일반아파트 못지 않게 인테리어나 내부 평면이 잘 설계된 특징이 있다.
호반건설은 오는 17일 광교신도시 A6블록에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조감도)를 분양한다. 광교신도시에 처음으로 민간에게 짓는 임대아파트로 전 가구가 입주 시 임차로 거주하다가 5년 후 분양을 결정할 수 있는 ‘
공공·민간건설사 임대아파트, 2분기에만 1만851가구 공급
민간건설사가 짓는 임대아파트, 평면이나 내부설계 우수해 수요자들 선호도 높아
[ 김하나 기자 ]전국 전셋값이 크게 오르면서 일정 기간 임대아파트로 살다가 내 집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5~10년 동안 임대료를 내고 안정적으로 거주하다 임대 기간이 끝날 시점에 분양전환을 선택할 수 있는 아파트다. 장기간 내 집처럼 살면서 소유권을 취득할 때까지 취득세나 재산세 등 세금을 내지 않는다.
향후 감정평가 금액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시세보다 감정가격이 낮게 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올 2분기(4~6월)에만 공공·민간건설사가 분양하는 임대아파트를 조사해 본 결과 총 12곳, 1만851가구가 분양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LH, 미사강변도시·충북혁신도시 등 9개 단지, 9326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분기에 전국 9개 단지, 9326가구의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를 澎僿磯? 수도권이 6개 단지 6216가구, 지방이 3개 단지 3110가구 규모다.
오는 5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미사강변도시 A29블록에서 공공임대 아파트(10년 거주 후 분양전환) 전용면적 51~84㎡ 140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2018년 개통예정) 개통역과 중심상업지구, 초·중학교 부지가 단지 주변에 인접해 있다.
이 밖에도 수도권에서는 김포한강신도시, 시흥목감지구, 오산세교지구, 동탄2신도시 등 인기 택지지구에서 임대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6월에도 충북혁신도시 A4블록에 공공임대아파트가 공급된다. 단일면적 59㎡, 942가구 규모다. 광주과 세종시에서도 5월 중 공급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전환 임대 주택은 전셋값이 오르는 상황에서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임대기간 중 주택가격 하락 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민간건설사, 광교·동탄2신도시서 공급
더불어 민간건설사가 짓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도 총 3개 단지에서 152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민간건설사가 짓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의 경우 일반아파트 못지 않게 인테리어나 내부 평면이 잘 설계된 특징이 있다.
호반건설은 오는 17일 광교신도시 A6블록에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조감도)를 분양한다. 광교신도시에 처음으로 민간에게 짓는 임대아파트로 전 가구가 입주 시 임차로 거주하다가 5년 후 분양을 결정할 수 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