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癡)라는 병명의 부정적인 의미 때문에 조기진단율이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치매는 ‘어리석다’는 뜻이다.정부는 최근 일반인과 전문가 등 550여명을 상대로 ‘치매 병명 개정 욕구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일반인의 39.6%, 전문가의 39.9%가 치매라는 용어에 대해 거부감이 든다고 답했다. 거부감이 전혀 없다고 답한 비율은 각각 10.5%, 17.7%에 그쳤다.
정부 설문 결과 치매 병명을 바꿔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일반인 22.4%, 전문가 49.4%였다. 적절한 치매 대체 병명으로는 인지저하증(51.4%)과 인지증후군(20.6%)이 선호됐다.
세종=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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