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35.00
(8.55
0.21%)
코스닥
935.00
(3.65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서울시향 직원 출금…해외공연 '비상'

입력 2015-04-14 21:08  

지난해 직원들에 대한 ‘막말 논란’으로 물러난 박현정 전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수사가 서울시향의 해외 공연 준비 차질로 이어지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공연 준비 인력 두 명이 경찰에 의해 출국 금지돼 비상이 걸린 것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박 전 서울시향 대표의 명예훼손건과 관련해 서울시향 공연기획팀 직원 A씨(39) 외 1명을 지난 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출국 금지시켰다”며 “이들에 대해서는 추후 필요에 따라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서울시향은 다음달 2일 해외 교류의 일환으로 중국 베이징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향은 출국이 금지된 직원들을 대신할 대체인력을 급히 구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