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최형호 기자. |
<p>김영한(새정치민주연합, 송파5)서울시 의원이 15일 열린 제25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해 이 같이 밝혔다.</p>
<p>김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청소년 정책예산을 확보하는 하는 것이 청소년 관련 사업의 핵심이라는 것이다.</p>
<p>그는 "서울시 청소년 인구비율이 전체 18%(182만여명)임에도, 2015년 서울시 예산 25조5184억원 중 청소년담당관 예산은 597억으로 전체 예산의 0.2%밖에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p>
<p>또한 김 의원은 "예산이야말로 청소년정책에 대한 박 시장의 미흡한 의지와 관심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라며 "서울시 청소년정책 대한 추진 의지를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p>
<p>이어 그는 서울시의 청소년 중장기 계획의 부재를 지적하며 "최소 10년을 내다 본 청소년 중장기 계획은 필수적이고 앞선 조건은 예산 계획과 긴밀하게 연결돼야 한다"고 말했다.</p>
<p>이에 박 시장은 "예산 확보를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고 청소년정책의 중장기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최형호 기자 guh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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