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2회만에 월화 드라마 1위를 꿰차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만들고 있는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20일, 극중 당파를 막론하고 개그감으로 똘똘 뭉친 조성하(강주선 역)-정웅인(이이첨 역)-엄효섭(홍영 역)의 ‘친분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성하-정웅인-엄효섭은 드라마 속에서 보여주던 묵직한 카리스마는 온데 간데 없이,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효섭은 마치 학생주임 선생님처럼 조성하와 정웅인의 귀를 손으로 잡아당기고 있는데, 이에 조성하와 정웅인은 코믹한 표정으로 화답하고 있다. 조성하는 눈동자를 한껏 치켜 뜬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고, 정웅인은 가지런한 치아를 한껏 드러내며 하회탈 미소를 터뜨리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세 사람은 마치 고교 동창생처럼 카메라를 향해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인증샷을 선보이고 있다. 마치 힙합전사로 빙의한 듯 능청스럽게 ‘A-Yo’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성하와 정웅인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더욱이 조성하는 극중 대 부호로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정웅인은 섬뜩한 악인 연기를, 엄효섭은 강직하고 대쪽 같은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있는 만큼 개 陋?충만한 이들의 반전 모습이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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