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이 지난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공사 현장에서 국내 최초로 150MPa(메가파스칼·㎠당 1.5t의 하중을 지지하는 강도)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309m 높이로 쏘아올리는 데 성공했다.
수직 압송은 높이 1000m 이상의 초고층 건축물 시공을 위한 핵심기술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150MPa 이상의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300m 이상의 초고층부에 쏘아올린 것은 처음이라는 게 롯데건설의 설명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초고강도 콘크리트의 수직 압송을 위해 시멘트 사용량을 1000㎏/㎥ 이하로 줄이고 점성을 최소화한 콘크리트를 개발했다. 롯데건설은 오는 11월 500m 높이에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수직 압송할 계획이다.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