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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오 논란, 갱년기 女에 좋다더니 90%가 '가짜'? 충격 발표

입력 2015-04-23 04:50   수정 2015-04-23 09:45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취업준비생 1,043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서를 제출하기 전 자기소개서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의견을 물어보는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1,043명중 절반 이상인 55.5%(579명)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보여주고 의견을 묻는다고 답했다. 반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44.5%(464명)으로 조사됐다.

입사지원 전 자기소개서를 보여주고 의견을 묻는 대상은 평균 2.2명으로 집계됐고, 응답자들은 주로 ‘친구’에게 보여주고 의견을 물어본다고 답했다.

‘주로 누구에게 자기소개서를 보여 주는가’(*복수응답) 조사한 결과, ‘친구’라는 답변이 응답률 64.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 교내 취업지원실 컨설팅 담당자(24.0%) ▲선배(21.6%) ▲형제/자매(15.5%) ▲취업컨설턴트(14.9%) ▲스터디그룹 멤버(12.6%) ▲교수(7.1%)의 순으로 답변이 많았다.

자기소개서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이유(*복수응답)로는 ‘문장의 흐름이나 느낌 등에 대해 듣기 위해’ 라는 답변이 61.0%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 ▲자기소개서 작성 가이드라인과 팁을 듣기 위해(47.7%) ▲취업컨설턴트 등 전문가의 첨삭을 받기 위해(26.4%) ▲오탈자 점검 및 단어가 적절하게 사용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23.5%)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덧붙여, ‘의견을 물은 후 첨삭(수정)까지 요구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78.1%(452명)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19.9%(90명)는 첨삭을 위해 비용을 지불했던 경험이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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