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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남자친구와 잠자리까지 공유하더니…

입력 2015-04-23 16:59  

모든 것이 똑같은 호주의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남자친구까지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모든 것을 공유하고 있는 호주의 안나(28)와 루시(28) 쌍둥이 자매를 소개했다.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이들은 완벽히 닮고 싶은 마음에 24만8000달러(한화 약 2억3000만원)를 들여 입술보형물 삽입, 가슴 확대, 눈썹 문신 등의 성형수술을 했다.

취향부터 침대, 직업까지 모든 것을 공유하고 있는 자매는 심지어 남자친구까지 같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 남자친구를 공유하는 ‘3인의 연애’는 이번 뿐만이 아니다.

쌍둥이 자매는 "우리는 사소한 일로 매일 싸우지만 항상 극복하고, 서로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최고의 친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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