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신소율이 강아지와 귀여운 케미를 발산했다.
4월23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신소율과 이름 모를 강아지와의 깜찍한 뽀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신소율은 황색 털을 가진 강아지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히 입맞추고 있다. 특히 처음 보는 강아지와도 친밀한 감정을 교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소율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달콤한 비밀’에서 미혼모 한아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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