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타오 탈퇴설
아이돌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가 탈퇴설에 휘말렸다.
지난 22일 타오의 아버지는 웨이보를 통해 "내 결정이 많은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아들 타오에게도 그럴 것으로 생각한다"며 운을 뗐다.
타오의 아버지는 "(타오가) 3년 동안 크고 작은 부상이 있어 무대를 할 때마다 불안했고 치료를 위해 그를 중국으로 데려올 수밖에 없었다"며 "부상을 제때 적절하게 치료하지 못하면 타오에게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는 얘기에 망설임을 떨치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에게 자식의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우리가 바라는 건 아들의 건강과 평안이다"고 덧붙였다.
실제 타오는 지난 1월 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서 다리를 다쳐 지난달 엑소의 콘서트와 새 앨범 '엑소더스'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엑소 타오 탈퇴설에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또다시 휘청이기 시작했다. 엑소 타오 탈퇴설에 앞서 터진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에 이미 시가총액이 175억 5000만원 감소하는 등 한 차례 타격을 입은 SM엔터테인먼트가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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