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 순경이 비를 맞으며 여학생을 위로하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지난 23일 서울 지방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 가슴이 뭉클해지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여 순경이 쪼그려 앉아 우산을 쓰고 있는 여학생에게 말을 건내는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따돌림으로 괴로워하던 여고생이 자살을 결심하고 마포대교를 찾자 마포 경찰서의 배보영 순경이 비를 맞으며 울고 있는 여고생을 위로했다”라는 글이 적혀 있다.
사진은 배 순경과 함께 출동한 동료 경찰관이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경의 따스함이 학생에게 전달되었을 것’, ‘누구보다 힘들겠지만 힘을 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이다’, ‘여고생과 배순경 모두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지혜 한경닷컴 인턴기자 open@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