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한영수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급등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구조적 변화인지를 진단하기 위해 3개월간 업종 내에 제기된 한국의 상선 수주 점유율 상승과 해양 수주 재개 가능성, 그리고 실적추정치 하향 진정 이슈를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결론적으로 전세계 상선 발주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한국의 점유율 상승에 의미 부여가 어려우며, 일부 해양생산설비 발주가 재개되어도 조선사들의 올해 수주 잔고 감소는 여전히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더불어 그는 "조선업체의 이익추정은 '상향'이 아닌 '하향의 마무리' 정도에 그쳐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도 크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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